[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이 달달한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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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2회에선 낭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단이(이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단이는 낭독회 진행을 마친 후 차은호와의 통화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만 쓸데없는 부품이 된 것 같아 무서웠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었다. 오늘 정말 잘했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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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는 강단이의 뒤에서 이를 지켜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강단이는 "은호야 네가 내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네가 내 손 잡아줘서. 고마워"라고 마음을 전했다. 강단이의 고백을 들은 차은호는 달려가 강단이와 포옹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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