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본아이에프는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 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17년 경력을 바탕으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실시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외식업계 환경을 고려해 본아이에프만의 다양한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테크 존'을 설치한 것이 눈에 띈다.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더해줄 '본메이드기', 키오스크 등을 비치해 예비창업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동으로 죽을 저어주는 본메이드기의 경우,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본아이에프가 직접 개발한 기기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맹점주들에게는 주방 운영에 효율성을 더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조리의 기계화를 통해 매장별로 균일한 맛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통합상담부스 존'을 통해서는 3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예비 창업자 특성에 맞게 가장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옆자리에는 '메뉴 디스플레이 존'을 마련해 대표 메뉴는 물론 브랜드별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이번 창업 박람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식 업계 상황 속에서 본아이에프가 17년간 쌓아온 창업 노하우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성공적인 창업의 첫 발걸음을 떼기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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