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영남이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종영을 맞아 감사하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종영하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대비 역을 맡아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서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킨 장영남이 드라마 종영에 진심이 담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영남은 "'왕이 된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제게는 아주 큰 의미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선물 같은 시간주신 '왕이 된 남자' 가족 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청자 분들이 '다과상케미' 라고 불러주시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신 덕에 대비를 연기하는 매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해주신 '왕이 된 남자' 제작진 여러분, 배우 분들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왕이 된 남자'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청자 분들의 보내주신 사랑에 끝까지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장영남은 '왕이 된 남자'에서 대비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쳤다.
수년간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연일 호평을 받은 배우 장영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연출, 전개, 연기의 3박자가 어우러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왕이 된 남자'는 금일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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