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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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이 없는 엄마. 물을 좋아하는 딸, 오늘 따라 칭얼대는 우리 딸 덕분에 일년은 늙은 것 같다"라며 "엄마 성격 많이 죽었다. 엄마도 방학이 필요해. 육아는 힘들어. 네가 행복하면 됐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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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지혜는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태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딸 태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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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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