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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6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신의 선물-14일' 등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과 '용팔이' 등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전에 본 적 없던 신선한 '케이퍼(범죄물) 무비' 스타일의 장르물로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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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각의 포스터에서는, 한때는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사진 한 장으로 나락에 떨어져 홈리스가 된 한석주 역 주진모와 한석주를 파파라치 세계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은 한예슬의 상반된 느낌이 담겨있다. 먼저 주진모는 모든 걸 잃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다시 카메라를 손에 들게 된, 불안함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터. 반면 한예슬은 화려한 화장을 한 채 도도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자신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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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빅이슈' 포스터에는 영화 '300:제국의 부활'의 타이틀 시퀀스와 영화 '아이언맨'의 홀로그램 디자인 시퀀스, 그리고 '슈퍼맨 리턴즈'의 오프닝 시퀀즈를 비롯해 '잭더 자이언트 킬러', '스파이더맨', '인베이젼' 등 10여 편에 달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틀 필름에 참여한 이동호 감독이 합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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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6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