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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파를 탄 '아이템' 13-14회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서요한 역으로 분한 오승훈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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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요한의 미스터리한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숨조차 쉴 수 없는 박진감이 극을 지배했다. 바로 서요한은 구동영(박원상 분)이었던 것. 신소영(진세연 분)의 곁을 맴돌며 대화를 엿듣거나 가장 먼저 사건 현장에 도착해 있는 등 의심스러운 행동을 계속 해온 서요한의 정체가 밝혀지자 많은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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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은 다수의 작품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서요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분지을 수 없는 복잡한 인물에 설득력 있는 서사를 부여, 빈틈없는 긴장감까지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한 오승훈. 그의 또다른 활약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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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