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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페리의 가족들은 4일(현지시각) 언론을 통해 "루크 페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도시 병원에서 뇌졸증으로 사망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고 발표했다. 루크 페리의 마지막은 아들 제이크와 딸 소피, 약혼녀이자 배우 웬디 매디슨 바우어, 전부인 레이철 미니 샤프, 어미니 앤 베넷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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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루크 페리는 지난달 27일 1990년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간 미국 폭스의 장수 드라마 '비버리힐즈 아이들'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대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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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까지 미국 CWTV의 드라마 '리버데일 시즌3'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고 오는 7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27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이송, 급격히 상황이 악화돼 사망하게 됐다. 갑작스레 유명을 달리한 루크 페리 소식에 팬들은 물론 할리우드의 많은 동료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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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버데일'에서 함께 출연한 릴리 라인하트는 "루크 페리가 더는 우리를 안아 줄 수 없게 됐다. 그의 지혜와 친절을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다. 믿을 수 없다"고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