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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9인의 출연진들이 함께 입을 맞출 파트너를 선택하는 과정과 첫 파트너가 된 소유와 최정훈, 남태현과 송소희가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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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밴드동, 클래식동, 퓨전동 세 장소 중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각각 흩어졌고, 퓨전동에서 한 쌍을 이룬 남태현과 송소희가 가장 먼저 파트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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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과 송소희는 파트너가 되고 식사를 함께하는 내내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하지만 식사 후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자 음악적 간극을 드러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한팀으로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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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최정훈, 남태현과 송소희 팀의 달달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인 가운데 이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노래를 발표하는 시간이 다가왔고 다른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다음으로 남태현과 송소희가 나섰다. 서로 너무나 다른 음악적 색깔로 인해 다른 참가자들 또한 걱정 어린 마음으로 이들의 무대를 기다렸다. 그러나 모두의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곧 알게 되었다. 이들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불렀고, 자신만의 음색은 덜어내고 서로에게 맞춘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산들은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방송 말미, 큰 부담감을 안고 산들과 문별이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 각종 게시판에는 "공연보다 울뻔했어요", '케미 기대되요", "콜라보 어떻게 할지 기대됩니다", "티격태격 귀여워요", "둘이 목소리 잘 어울린다" 등 칭찬과 기대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
소개팅보다 설레고, 오디션보다 더 떨리는 스타 가수 9인의 보이스 양보 없는 파트너 쟁탈전 KBS 2TV '입맞춤' 2회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