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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방송된 '해치' 15~16회에서 이금은 끝없이 찾아오는 위기, 쉴 새 없이 변화하는 권력의 판도 속에서 끈질기게 버텼다. 노론수장 민진헌(이경영 분),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이 보낸 자객의 위협에서 살아남았고, 흔들리는 경종(한승현 분)의 마음을 굳건한 신뢰로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여지(고아라 분), 박문수(권율 분) 등 자신을 도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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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천한 무수리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그런 의미에서 이금이 왕세제에 책봉된 15~16회는 극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중심에 선 이금의 역할도, 이를 연기로 구현해내는 배우 정일우의 존재감도 중요한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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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청자들이 정일우를 통해 정일우가 그린 이금을 통해 '해치'에 몰입하고, '해치'를 이해한다. 그만큼 정일우의 역할은 막강하다. 매회 흔들림 없는 연기를 펼치며 극을 이끌고 지키는 정일우가 있기에 안방극장은 더욱 쫄깃하고 짜릿하게 '해치'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방송 후 "정일우 연기 잘한다", "정일우에 몰입했더니 60분 순간삭제" 등 호평이 줄을 잇는 이유이다. 나아가 왕세제 책봉 이후 이금의 변화가, 배우 정일우의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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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