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숨진 KTLA 주말앵커 크리스 버로우(43)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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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검시소는 "크리스 버로우의 사인이 '메스암페타민'(Meth) 과다복용"이라고 발표했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1시 15분쯤께 켈리포니아에 위치한 데이즈 인 호텔에서 한 남성이 함께 있던 버로우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그곳에서 호흡이 멈춘 채 쓰러진 버로우를 발견,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날 오후 2시 6분 사망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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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검 후 버로우의 난잡한 사생활이 드러나면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LA카운티검시소는 버로우가 특정 신체부위에 약물을 넣은 뒤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갖다 쇼크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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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로우스는 KTLA에서 모닝뉴스와 주말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려왔었다. 슬하에는 9살 딸을 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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