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말포이로 유명한 톰 펠튼이 일상을 공개했다.
톰 펠튼은 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연인에게, 건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펠튼은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편안하면서 즐거워 보이는 표정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톰 펠튼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뒤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테레즈 라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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