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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한때 국내 최대 일간지 엘리트 사진기자였지만,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되었다가 지수현(한예슬)을 만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가 되는 한석주 역을 맡았다. 잘나갔던 과거와 나락으로 떨어진 현재의 모습을 넘나드는 증폭이 큰 감정 연기부터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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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주진모가 격리병실에 갇혀있는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격리병동에 갇힌 한석주가 초점을 잃은 눈빛으로 벽 구석에 웅크린 채 쭈그리고 앉아 있는가 하면, 떨어지는 비눗방울을 잡으려 간절하게 손을 뻗어 보이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는 장면. 더욱이 지난 방송에서는 의식을 잃고 병원에 누워있던 한석주가 다리가 절단되는 악몽을 꾸는가 하면, 자살한 클리닉 김원장(조덕현)의 환영을 보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사력을 다해 외장메모리를 갖고 지수현을 만났던 한석주가 격리병실에 갇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왜 이상행동을 하게 된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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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진모는 감독의 "큐" 싸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초점을 잃은 눈빛과 행동으로 모든 걸 잃고 나락에 떨어진 한석주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해냈다. 현장을 압도하는 주진모의 열연에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게 무섭게 탄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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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5, 6회분은 오는 1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