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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자백' 측이 이준호(최도현 역)-유재명(기춘호 역)-신현빈(하유리 역)-남기애(진여사 역)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구겨지고 찢어진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들의 성격과 신념을 짐작케 하는 카피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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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전직 열혈 기자이자 도현의 친구 '하유리' 역의 신현빈은 진정성 어린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신현빈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목숨 걸고 진실 밝히는 기자? 남 얘긴 줄 알았다'는 카피가 적혀 있어 스토리의 전개와 함께 변모해갈 그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나아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남기애도 인상적이다. 그는 극중 어느 날 갑자기 도현의 사무실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고스펙 사무보조 '진여사' 역을 맡았는데, '제가 필요할 거에요. 변호사님'이라는 카피는 그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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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현빈과 남기애는 '자백'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신현빈은 "'하유리'는 외형과 정서적인 부분 모두 그 동안 보여드렸던 캐릭터들과 결이 다른 캐릭터다. 시청자들이 낯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본을 보며 느낀 그대로의 유리를 시청자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기애는 "진여사는 냉철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다. 늘 밝은 모습을 보이지만 언뜻 내비쳐지는 슬픔과 외로움이 그 사람을 신비롭게 만든다. 그래서 '진여사'를 연기하는 것이 설레고 벅찬다. 촘촘히 그물망을 짜듯, 분석하고 계획해야하는 역할이기에 나 또한 최대한 집중하고 캐릭터를 설정 해나가는 중이다.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도현의 사무실에 들어와 도현을 도와주는,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절실함은 무엇인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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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