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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라운드에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른 려욱은 아름다운 미성에 강한 힘이 담긴 조화로운 목소리로 방청객을 사로 잡았고, 판정단 투표에서 71 대 28이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3라운드에 진출, 연예인 판정단들 역시 "이 친구 음색은 타고 났네", "이런 무대는 선천적인 재능과, 노력, 능력이 겸비되어야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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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라운드까지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려욱은 2주 째 가왕 자리를 지켜오고 있던 '클림트'와의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제대 후 더욱 짙어진 음악적 감성과 데뷔 15년차의 두터운 내공을 통해 일요일 저녁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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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려욱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 공연장에서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천재 작곡가 'J' 역할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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