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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7회 분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시아버지 생신과 친정어머니 생신을 한자리에서 축하하는 '시댁 X 친정 동반 생파'를 선보였다. '희쓴 부부'는 맛있는 음식과 돈 터트리기 풍선 게임을 마련해 시댁과 친정 식구들을 즐겁게 대접했고, '시아버지의 댄스 폭발'과 '친정어머니의 샤우팅 창법'으로 흥이 폭주하는 노래방을 즐기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찰떡 가족 케미'를 선사해 신나는 웃음과 감동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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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희쓴 부부'의 팬미팅 개최 소식이 SNS에 업로드하자마자 삽시간에 기사화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인싸 부부'의 저력을 입증했던 상황. 그러나 팬미팅 장소인 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팬은커녕 인적조차 드문 텅빈 현실에 당혹감을 내비쳤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욱 초조해진 희쓴부부가 결국 준비한 인형탈을 쓰고 거리에 나서는 '팬 모객 작전'까지 가동했지만, 학생도 직장인도 모두 바쁜 평일 오후 4시, 시내 한복판에도 사람이 없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한 것. 절망감이 가득한 희쓴 부부의 표정이 '웃픈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희쓴 부부의 팬미팅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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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A부터 Z까지 직접 마련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어떤 역경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을 부부 팬 미팅' 현장이었다"며 "희쓴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흥'을 뿜어낼 것인지, '희쓴'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한 사람들이 모였던 '첫 팬미팅' 현장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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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