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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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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화상은 그동안 풍상이 쌍둥이 언니 정상(전혜빈 분)만 편애한다고 오해한 나머지 풍상에게 간을 이식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외면했다. 그러던 중 예전에 함께 일했던 매니저를 통해 과거 양심이 자신을 담보로 큰 빚을 졌다는 사실과 이에 풍상이 신체 포기 각서까지 써가며 자신을 구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진실을 알게 된 화상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풍상을 향해 달려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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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안한 기색은커녕 되레 어이가 없다는 양심의 태도에 크게 실망하며 돌아서는 화상의 모습을 통해 양심이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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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간암에 걸린 풍상씨에게 간을 줄 사람은 누구일지 의견을 내는 시청자 참여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