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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1차 매칭 파트너로 선정되었던 산들과 문별 그리고 손태진, 딘딘, 펀치의 공연이 이어졌고 첫 파트너와 공연을 마친 가수들이 2차 파트너 선택에 돌입, 새 파트너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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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연이 끝나자 소유는 "선곡에 놀랐다", 남태현은 "파리에서 버스킹하는 느낌", 송소희는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마마무에서 랩을 담당하는 문별의 뛰어난 보컬실력에 다른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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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탐색전이 펼쳐진 이후 본격적인 2차 매칭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소유는 남태현과 손태진 중 남태현을 선택했고, 송소희는 손태진과 딘딘 중 손태진을, 문별은 딘딘, 산들, 최정훈 중 최정훈을, 펀치는 딘딘과 산들 중 딘딘을 선택했다. 결국 산들이 홀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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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헤어져 일상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파트너들끼리 따로 만나 함께 합을 맞춰보고 식사를 하면서 팀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갑내기인 문별과 최정훈은 록과 랩이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조합으로 새로운 음악 탄생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고, 딘딘과 펀치는 식사하던 중 즉석에서 부른 10cm의 '죽겠네'를 듀엣곡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유와 남태현은 속 깊은 이야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예감케했다. 손태진과 송소희는 연습임에도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감성을 드러내며 또 한번의 감동을 예고했다.
다음주 이홍기의 본격적인 합류와 2차 매칭 팀들의 공연 그리고 최종 매칭이 예고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개팅보다 설레고, 오디션보다 더 떨리는 스타 가수 9인의 보이스 양보 없는 파트너 쟁탈전 KBS 2TV '입맞춤' 3회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