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세진이 감독 김윤석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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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겸 주연을 맡은 김윤석을 비롯해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세진은 "혜준언니와 육탄전 장면을 위해서 액션을 한달정도 준비를 했다. 촬영 때 급박하게 몸을 움직이고 나니까 어지럽더라. 그래서 주저 앉아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때 감독님이 너무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 고생을 위로 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다. 감독님은 제가 우니까 다치거나 아픈지 알고 많이 놀라셨다. 그때가 기억이 많이 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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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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