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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성접대 의혹, 또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각종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국민 역적으로 몰리는 상황이다. 나혼자 살자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주는 걸 스스로 참을 수 없다.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나는 여기까지"라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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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서 승리가 성접대 장소로 사용한 클럽 아레나 등을 압수수색,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한 자료와 CCTV 등을 확보했다. 이에 경찰은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 출국금지명령을 내렸다. 이밖에 문제가 된 카카오톡 단체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3~4명도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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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YG의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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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YG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YG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