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민환이 율희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처음으로 혼자서 토크쇼에 나선 율희를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환을 통해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 섭외된 사실을 들은 가족들은 잘하고 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주인공인 율희는 첫 토크쇼 출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족들은 율희의 분량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해야 방송에 나간다며 앞다투어 과거사를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며 얼굴을 붉히는 등 분란이 일어났다는 후문.
한편, 율희는 에피소드를 생각해내던 중 충격적인 민환의 술버릇을 폭로했는데, 이에 화들짝 놀란 민환은 절대 방송에서 얘기하면 안 된다며 팔짝 뛰었다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조차 박장대소하게 만든 민환의 술버릇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민환은 '해피투게더4' 녹화 당일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율희와 함께 방송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최민환의 좌충우돌 일일 외조기가 그려질 '살림남2'은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