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대한의 시범경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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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대한은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다. 7회초 3번타자 박건우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투입된 김대한은 우익수 수비를 소화했다. 타석은 9회에 찾아왔다. 2사 1루에서 최성훈을 상대해 초구 헛스윙, 2구째를 받아쳐 좌중간을 완전히 꿰뚫는 3루타를 터뜨렸다. 주자는 가뿐히 홈까지 들어왔고, 빠른 발로 3루까지 파고들었다. 관중석 두산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1차지명으로 입단한 김대한은 두산이 기대를 걸고있는 대형 유망주다. 옆구리 부상으로 1차 스프링캠프는 1군 선배들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2군 대만 캠프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 후 연습 경기부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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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 대한 소질만큼은 확실한 신인답게,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1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한 김대한은 이튿날 LG를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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