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5일, 금)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3'에서는 1차 팀 배틀 '2:2 교과서 랩 대결'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고등래퍼들의 진검 승부가 시작되는 것.
지난 주 '팀 대표 선발전'에서는 무려 절반의 인원이 탈락하고 각 팀 4명씩 총 16인의 고등래퍼가 살아남아 다음 미션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고등래퍼들과 멘토들의 팀 조합까지 완성돼 본격적인 팀 대결이 예고된 상황.
오늘 방송에서는 1차 팀 대항전 '2:2 교과서 랩 대결'이 펼쳐진다. 고등래퍼들은 두 명씩 한 조를 이뤄 상대 팀과 승부를 벌이며, 패배한 팀에서는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게 된다. 공개된 곡들은 모두 내일 정오에 음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배웠을 법한 교과서 속 작품을 10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어떻게 랩으로 풀어나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지난 시즌과 달리 멘토들이 직접 선사한 최고의 비트로 무대를 꾸미게 되며, 국내 최고의 비트 장인 그루비룸, 코드 쿤스트, 기리보이 등 막강 멘토들이 포진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 '어린 왕자' 등 지난 시즌 역대급 무대를 보여줬던 '교과서 랩 대결'에서 올해는 또 어떤 최고의 퍼포먼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등래퍼3' 제작진은 "본격적인 팀 배틀이 펼쳐진 이번 1차 팀 대항전의 현장 열기는 정말 뜨거웠다"며 "오늘 방송에서 그 뜨거운 분위기와 역대급 무대의 향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세상을 깨울 10대들의 진짜 힙합 Mnet '고등래퍼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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