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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된 이번 앨범이 전세계 주요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솔로 활동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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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에서 벗어나 회사 스태프 한 명 없이 홀로 솔로 앨범 프로젝트를 맡아 무사히 앨범 발매에 성공한 데에, 한 가지 경사가 더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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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규 앨범 프로듀싱부터 비주얼 디렉팅, CD 제작 과정을 맡아 진행하는 가운데 이뤄낸 일인데다, 해체한 비에이피의 멤버들 중 가장 첫 번째로 거둔 성과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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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걸맞게 이번 앨범은 방용국이 그동안 자신의 일기에 기록해온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앨범을 만들기 위해 지난 일기장을 들춰보면서, 자신의 삶과 사랑, 우정 등의 감정을 파고들며 느낀 것들이 침잠하는 멜로디, 보컬, 래핑과 함께 각각의 트랙에 고스란히 담겼다.
가사 없이 방용국의 애드립으로 시작되는 드롭 파트는 '야해'의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베이스, 808 리듬의 조화를 통해 사랑하는 두 남녀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더욱 더 원하게 되는 갈증을 표현하고 있다.
방용국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나의 이야기를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은 작품"이라며 "나의 이야기이지만 듣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다려주신 팬분들, 훌륭한 뮤지션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탄생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곧 진행될 유럽 투어에서 처음으로 혼자 팬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용국은 16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앱 캐스퍼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직접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는 일일 DJ로 활약한다.
이어 22일부터 투어 주최사 KEVENTS와 함께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독일 쾰른, 헝가리 부다페스트, 총 5개국에서 첫 솔로 유럽 투어를 진행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