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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칸의 남자' 김철규 감독의 신작이자 '시그널', '비밀의 숲'에 이어 tvN 웰메이드 장르물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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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에는 남기애의 등장에 당황한 이준호와 신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앞에서 각종 자격증을 어필하는 남기애의 모습을 통해 그가 의뢰인으로서 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예측할 수 있다. 반면 여유만만한 남기애의 모습과는 달리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신현빈의 모습도 관심을 끈다. 신현빈은 마치 주님께 기도를 올리듯 양손을 마주잡고 이준호를 향해 슈렉 고양이 같은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에 남기애 역시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이준호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이 같은 신현빈-남기애의 모습이 마치 '공손 배틀'을 벌이는 듯 보여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세 사람이 무슨 상황에 놓인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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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백' 측은 "극중 신현빈과 남기애가 이준호의 재판 승소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성별, 연령, 직업은 물론 캐릭터까지 제각각인 세 사람이 만들어낼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가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특히 이준호-신현빈-남기애의 조합은 묵직한 장르물인 '자백'에서 쉼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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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