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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SK는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그라운드 내야 부분을 선수들이 선호하는 '인필드 믹스'로 교체?다. 인필드 믹스는 야구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특수 흙으로서, 쉽게 부서지지 않아 불규칙 바운드를 줄일 수 있고 스파이크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선수 부상 또한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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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펜 투수와 코치들이 경기 중에 수월하게 그라운드를 관찰할 수 있도록 좌, 우측 외야 불펜에 2.5m 높이의 단상을 새로 마련했다. 단상 안쪽에 선반을 설치해 선수들의 도구를 보관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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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수 김태훈은 "투수 코치님들을 포함하여 불펜 투수들도 모두 새로운 불펜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구단에서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만큼, 선수들도 좋은 시설에서 더욱 집중해서 경기를 준비하고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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