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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홍기는 산들과 남남 듀오를 결성,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시켜냈다. 특히 애절한 발라드부터 하드한 락(Rock)밴드 뮤직까지 소화해낼 수 있는 이홍기의 만능 보이스가 소유, 송소희, 문별, 펀치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며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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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는 앞서 펼쳐친 2차 공연에서 소유-남태현, 손태진-송소희의 듀엣 무대를 유심히 지켜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는가 하면 펜션에 돌아와서는 펀치와 문별 주위를 맴돌며 "하드한 음악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과연 넷 중에 누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지 더욱 아리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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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홍기는 드라이브와 교외 데이트를 즐기면서 "경연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무대를 만들면서 멋있는 추억을 남기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프로 뮤지션다운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프러포즈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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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딘딘은 데이트를 마치고 온 그녀에게 "홍기형이 머리 속으로 두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폭로했다는 후문이어서 최종 매칭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신경전과 얽히고 설킨 파트너 쟁탈전의 쫄깃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