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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상대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을 찍어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알려진 피해자는 10여 명에 달한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정준영은 11일 미국 LA에서 진행 중이던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중단하고 12일 긴급 귀국했다. '현지에서 먹힐까3'는 물론 tvN '짠내투어' KBS2 '1박2일' 등 출연 중이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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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영은 2016년 2월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로부터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했다며 고소를 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정준영은 '휴대폰이 고장나 복구할 수 없다'는 취지의 거짓 진술을 하고 의견서까지 제출하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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