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사생활은 그렇게 알려진 것이 없다.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런던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을 정도로 베일에 쌓여있다. 축구 외에 무엇을 좋아하는지, 즐기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한가지는 확실해 보인다. 손흥민은 슈퍼카를 좋아한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20일(한국시각)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천만원)의 손흥민은 총 150만 파운드(약 22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손흥민이 훈련장에 도착할 때 차 안에서 찍힌 사진, 취재 사진, 한국 매체 보도 사진 등을 토대로 이 같은 정보를 실었다.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이 보유한 차 중 가장 비싼 것은 페라리의 '라페라리'였다. 115만 파운드(약 17억원)에 달하는 라페라리는 전 세계에 오직 499대만 한정 생산된 명차 중의 명차다. 손흥민은 그 중 한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외관이었다. 손흥민의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됐다. 그 이유는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널의 고유색인 붉은색을 피하기 위해서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더비'는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다른 토트넘 선수들의 차 모두 붉은색 계열이 없다.
또한 아우디 R8 쿠페는 국내에서 손흥민이 운행하는 것이 이미 목격된 차다. 이 차의 기본모델은 한화로 1억7000만원에 육박하며, 손흥민은 여기에 몇 가지 추가 옵션을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손흥민은 마세라티의 SUV 모델인 르반떼를 제조사로부터 선물 받아 소유하고 있으며, 검은색 레인지로버와 벤틀리 또한 한 대씩 보유 중이라고 더선은 전했다.
슈퍼스타들의 슈퍼카 사랑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이다. 슈퍼카 수집광인 호날두는 20대 이상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쓴 돈만 100억원이 넘는다. 호날두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슈퍼카를 통해 자신의 부와 명성을 자랑한다. 예외도 있다. 첼시에서 뛰는 응골로 캉테는 수많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미니카를 고수하고 있다. 심지어 고장난 사이드미러를 테이프로 감아 운행할 정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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