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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67명 개막 엔트리 발표 신인 7명 포함

by 노재형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3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로 23일 개막전을 맞게 됐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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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2시 잠실(한화-두산), 문학(KT-SK), 사직(키움-롯데), 창원(삼성-NC), 광주(LG-KIA)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 엔트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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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총 267명이며, 키움(26명)과 KIA(25명)를 제외한 8개 구단은 팀별 엔트리 상한선인 27명을 등록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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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단한 신인 선수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두산 김대환, 한화 노시환, 키움 박주성, KIA 김기훈, 삼성 원태인, LG 정우영, KT 손동현 등 7명으로 지난해 4명에서 3명이 늘었고 모두 고졸신인이다. 외국인선수는 27명이 포함됐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79억501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91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4명의 평균 연봉 2억8443만원(총 연봉 750억895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 개막 엔트리 가운데 최고 연봉 선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5억원을 받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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