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홈런군단 SK였다.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결정적인 순간 시즌 1호포를 쏘아올렸다.
로맥은 23일 인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개막전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4로 팽팽히 맞선 7회말 2사 1루서 장쾌한 좌중간 역전 투런포를 날렸다.
7회말 2사 1루서 KT는 왼손 정성곤을 빼고 세번째 투수로 사이드암 엄상백을 올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143㎞의 직구가 조금 높게 들어온 것을 로맥이 힘차게 돌렸다. 크게 날아간 타구에 팬들의 함성이 커졌고 공은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6-4로 앞서는 투런포였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