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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화끈' 페르난데스 "첫 경기를 기다렸다"

by 나유리 기자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개막전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8회말 1사 1,2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3루에서 협살 당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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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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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9시즌 개막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냈다.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페르난데스는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6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린 페르난데스는 KBO리그 첫 안타를 타점과 함께 신고했다. 이어 8회말 또다시 3-3 동점 상황에서 2사 1,2루 찬스를 맞이했고 한화의 바뀐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좌익수 왼쪽 적시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이 점수로 두산은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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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는 페르난데스는 "시범경기와 정규 시즌은 다르다. 팬들이 많고 집중을 하게된다"며 만원 관중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어 "찬스에서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타구 방향이 좋아 운좋게 타점으로 연결됐다. 앞으로 더 멋진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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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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