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에 단독 첫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2012년 걸 그룹 '스피카'로 데뷔한 김보형은 2016년, 걸 그룹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파워풀하고도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 '갓보형'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차세대 디바로 떠올랐고, 최근에는 신곡 '훨훨'로 솔로 가수로 당당히 컴백해 뛰어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김병걸 편'에 단독 첫 출연하는 김보형은 "'불후의 명곡' 섭외 연락을 받고 기쁘고 벅찬 마음에 소리를 질렀다."고 전하며 단독 첫 출연에 대한 소감과 함께 그동안 무대에 오르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을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보형은 김지애의 '남남북녀'를 선곡, 섬세하고도 애절한 감성으로 호소력 깊은 무대를 펼쳐 전설을 비롯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날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 역시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다.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무대에 오르기까지 공백 기간 동안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김보형의 단독 첫 무대는 오는 23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김병걸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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