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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이 공개한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보면, 2015년 성탄절을 한 달 앞두고 승리는 특별한 성탄 파티를 준비하자고 얘기한다. 승리는 "'A 회장님'이 오시니 각별히 잘 준비하도록 해라" "A 회장님에게 받은 것 100배로 돌려 드리자"고 말했고, 이에 유인석 대표도 '일본 분들'이라 표현하며 한국을 또 찾고 싶을 정도로 잘 대접하자고 말한다. 그러면서 "클럽에 여자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아는 여자를 다 부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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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나고 6개월 후 강남의 한 외식업체가 개업했고, 이 업체의 상호 상표권의 권리를 승리나, 유리홀딩스가 아닌 A 회장이 대표로 있는 일본 회사가 가지고 갔다고. A 회장은 유리홀딩스 주주총회에도 참석하는 등 승리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SBS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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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단체 대화방에서 유인석 대표는 일본인 손님들을 맞은 다음날 대화방 참여자에게 '선물을 보내겠다'고 말한다. '선물'은 성매매 여성을 뜻하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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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에 앞서 투자한 클럽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편법 운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