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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예선에는 주최국 한국 195명, 중국 86명, 일본 37명, 대만 24명의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8명 등 모두 350명이 출전한다. 16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5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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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예선 추첨은 한국 랭킹 1∼32위, 중국ㆍ일본 랭킹 1∼16위의 기사를 분산 배치해 추첨했다. 그 결과 한국 랭킹 7위 박영훈 9단을 비롯해 제21회 LG배 우승자 당이페이 9단, 중국 랭킹 4위 롄샤오 9단이 배치된 G조가 죽음의 조로 떠올랐다. 지난 대회 4강 진출자 신민준 9단은 중국 랭킹 8위 장웨이제 9단과 I조에 배치됐으며,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은 중국 랭킹 3위 구쯔하오 9단과 E조에 배정됐다. 이밖에 LG배 우승 2회, 준우승 1회의 이세돌 9단은 D조에서, 통합 예선 출전 한국 기사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이동훈 9단은 M조에서 본선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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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전은 오는 5월 27일, 결승 3번기는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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