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가 부산에 떴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3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앞서 '구해줘 홈즈'는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 후에도 박나래, 김숙이 각 팀 팀장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김광규, 노홍철, 장동민 황보라, 박경(블락비), 김세정(구구단)이 첫 회 출연진으로 합류,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3월 25일 '구해줘 홈즈' 제작진이 첫 회 예고편을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정규 편성 후 첫 이사 의뢰 장소 '부산'이 공개되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구해줘 홈즈' 첫 회 예고편은 깜짝 놀라는 박나래, 김숙 두 팀장의 다이내믹한 표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푸른 하늘, 시원한 바다 등 첫 이사 의뢰 장소인 부산의 정겨운 정취가 화면 가득 채워진다. 그러나 부산의 정취를 즐기는 것도 잠시, 출연진들은 의뢰인에게 더욱 좋은 집을 구해주기 위해 발품 파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계약이 되는 그날까지', '당신의 인생집 우리가 찾아드립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시청자 참여형 예능이자 부동산 버라이어티로서 '구해줘 홈즈'의 특별한 프로그램 색깔을 예비 시청자에게 명확하게 각인시켰다.
첫 회부터 부산에 뜬 '구해줘 홈즈' 연예인 군단은 의뢰인에게 어떤 '인생집'을 찾아줄까. 정규 편성된 '구해줘 홈즈'가 선사할 재미와 실속은 어떤 것일까. 첫 회 예고편부터 특별한 웃음을 보여준 '구해줘 홈즈'의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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