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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6화에서는 신예은이 수감 중인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고자, 박진영의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향상시키려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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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가 든 떡,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위장한 까나리 등 겉과 속이 다른 음식을 이용해 현재 박진영의 초능력 수준을 평가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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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엎드려 잠을 청하는가 하면, 책에 한자가 너무 많다며 못 읽겠다고 장난을 치는 등 능청스런 연기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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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붙은 박진영은 신예은과 부검실에 함께 입성해 한층 더 발전한 수사 케미를 뿜어냈다.
둘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결과, 박진영은 얼마 전 발견된 캐리어 속 시신에서 살해범의 얼굴을 읽어내는 소름 돋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무리한 탓인지 머리를 움켜쥐며 기절해 시청자를 두 번 놀라게 했다.
한편 극 후반에는 신예은의 아버지가 교도소에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하는 장면이 공개돼, 보는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
거듭되는 시련을 이겨내고 박진영과 신예은이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코메트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