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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고래를 추적하며 고군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쳐 블록버스터로 2014년 8월 개봉, 무려 866만60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메가 히트를 터트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이석훈 감독). '한국의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해적'이 속편인 '해적2'를 발표, 6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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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유해진이었던만큼 그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졌다. 이를 대신할 배우로 이광수가 투입되면서 다시금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는 '해적2'에서 장사정의 오른팔 춘섭 역으로 변신,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로 '해적2'를 이끌 전망이다. 올해 '나의 특별한 형제'(육상효 감독) '타짜: 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광수는 '해적2'까지 더하며 올해도 바쁜 한 해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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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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