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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과 진심은 로펌 식구들에게 열애 사실을 밝힌 후 더욱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세원(이상우)과 여름(손성윤)은 정록이 이별 후유증에 힘들어한다고 오해했다. 이에 정록을 위해 비밀 소개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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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은 진심이 자신을 오해했을까 봐 걱정했다. 그러나 진심은 "모르고 나간 거 아니냐. 그 정도 믿음도 없으면 어떡하냐"고 속 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록은 "고맙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기든 그게 무엇이든 우리 둘이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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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게 된 진심은 정록과 함께 있기 위해 일일 비서로 나섰다. 두 사람은 함께 일을 빨리 끝낸 후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진심의 인터넷 생방송 스케줄이 잡혀서 또다시 떨어져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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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록은 진심의 귀국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했다.
진심은 새 드라마를 통해 발연기 오명도 벗고, 배우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진심은 준석(이준혁)에게 "나 이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드라마도 다 끝났겟다 내 마음 가는대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진심은 정록에게 "나 더이상 피하고 싶지 않다. 우리 사이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 나란히 서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다시금 사랑을 확인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