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경기력, 좋았다고 생각한다. "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울산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윤일록의 경기력에 합격점을 매겼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9일 오후 7시30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2019 4라운드 울산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24분 주니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지 3분만에 이창민이 동점골을 밀어넣으며 분전했지만, 후반 8분 김보경의 결승골을 막아내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직후 첫 경기,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시즌 첫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아쉬움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성남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날 부상을 딛고 돌아온 윤일록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당초 70분을 예상하고 선발로 내세웠으나, 공격라인에서 날선 모습을 보이며 90분을 모두 뛰었다. 아래는 조성환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사소한 실수가 결과로 이어져 아쉽다. 2주간 준비한 것의 결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 실망하지 않고 성남전 잘 준비하겠다. 윤일록 선수 경기력이 부상 이후 훈련 대비해볼 때 좋았다고 생각한다. 성남전에서 더욱 기대한다. 비록 실수는 했지만 김승우 선수 등 수비라인은 이런 것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그 일정상 초반에 원정이 몰렸는데 부담은?
그 어려움은 일정표 받을 때부터 극복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팀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결과를 못가져오는 절대적인 요인은 아니다.
-첫 금요일 경기 어떤가?
저는 금요일 경기를 우리가 ACL 나갈 때부터 있었으면 했다. 언론에 노출되고 팬 여러분들이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이창민 선수 빼고는 득점력이 저조하다.
팀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면 더 나은 자신감으로 심리적 부담 털고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공격수들의 골이 더 필요하다.
훈련 통해 극복하려 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계속 이야기한다는 것자체가 본인도 아는 스트레스인데 더 말할 필요 없을 것같다. 반복된 훈련으로 극복해 낼 것이다.
-윤일록 선수는 70분 쓰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 양상이 그렇게 흘러갔다. 무엇보다 경기력에서 90분 풀타임에 문제가 없었다. 김호남, 이창민도 좋은 활약을 해줬다. 수비 부담을 줄여줬더라면 아쉬움이 있다. 수비부담을 덜했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박진포 선수 빈자리 많이 아쉽다. 전술상으로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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