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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5회 분이 평균 시청률 9.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달성,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및 지상파 종편 종합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독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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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주에 이은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 트로트' 미션이 계속됐고, 쟁쟁한 실력자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대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분위기에 직장 B조, 고등 A조, 현역 B조의 노래가 이어졌다. 하지만 김희진이 이끌고 김희영, 마정미, 강혜민, 김맑음이 팀원인 직장 B조 '김희진진자라'의 발라드 트로트는 서정적이고 구성진 목소리로 가득한 '갈색 추억'을 완성했으나, 모두의 장점이 발현되지 못한 무대로 인해 결국 마정미와 김희진만 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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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패자부활 카드로 대학부 강승연, 걸그룹부 장하연이 추가 합격되어 총 26인이 '본선 2라운드 1:1 데스매치'에 진출했다. '화이트 드레스 오프닝'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뽐내며 출발했던 26인은 곧이어 각자 지목한 라이벌을 상대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첫 번째 대결은 고등부 이승연과 지난 '예심 100인'의 善 정다경의 대결이 펼쳐졌고, 정다경은 어우동을 방불케 하는 고운 자태, 아름다운 선이 돋보이는 한국무용, 그리고 낭창낭창한 보이스로 '열두 줄'을 부른 끝에 이승연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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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숙행은 디스코의 발랄함과 흥이 터지는 '날 보러 와요'를 완성해, 걸스힙합을 더한 파워풀한 무대로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장하온과의 박빙의 대결 끝 우승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조영수는 숙행의 무대를 보며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죽기 살기 결의가 보여 울컥했다는 소감을 남겼고, 장윤정 역시 '맷집이 좋아서 버티고 있는 각오가 보여 울 뻔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트롯걸'을 뽑기 위한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평가단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