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앙 음바페가 2억8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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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의 에이스' 음바페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을 위해 약 2억8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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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레전드' 히바우두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일(한국시각) '히바우드는 이적 시장 가격이 너무 부풀려졌다. 선수에게 2억8000만 유로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많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히바우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네이마르(PSG)도 그 정도는 아니다.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음바페에게 지불하는 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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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바페가 선수로서 가진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재능 있는 20대다. 하지만 선수에게 고액을 던지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런 투자를 정당화할 만한 사람이 없기에 반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최고 이적료 기록은 네이마르가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옮길 때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를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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