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연장 패배를 딛고 얻은 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가진 SK전에서 5대0으로 이겼다. 선발 투수 장시환이 2016년 7월 7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999일만에 5이닝 투구를 달성하며 SK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타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을 지원했다. 지난달 3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5대6으로 패했던 롯데는 SK를 잡고 시즌 4승(5패)째를 수확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일요일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걱정이 있는 경기였다"며 "장시환이 이전 경기에서 보여주지 못한 좋은 투구를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 주었고, 타자들이 많은 안타는 아니었지만 필요할때 점수를 내는 효율적인 야구를 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인천까지 찾아와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