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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피선데이'는 기존 1부 시간대인 5시에는 주말드라마 재방송을 편성하고, '슈퍼맨이돌아왔다'를 2부 시간대(6시 15분)로 내려 제작 중단 상태인 '1박2일'의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당나귀 귀'는 드라마가 재방송되는 시간대를 메우게 된다. '당나귀 귀'에 거는 KBS 예능국의 기대치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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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파일럿 방송 당시 출연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연복 셰프, 개그맨 김준호였다. 제작진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보스'들의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당나귀 귀'는 올해 설연휴 KBS가 선보인 유일한 명절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자신을 좋은 상사라고 믿는 보스들이 직원 및 후배의 시선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1화 8.1%, 2화 6.6%(닐슨코리아 기준)의 호성적으로 향후 정규 편성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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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가 위기에 처한 KBS 예능국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당나귀 귀'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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