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듀오' 중에서 지동원이 휴식을 취했다. 구자철이 홀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3일(한국시각) 홈구장인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전에서 패배했다. RB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연장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1대2로 지면서 결국 포칼에서 퇴장했다.
이날 공격수 지동원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미드필더 구자철이 중앙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1골 차로 졌기 때문에 지동원의 결장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지동원은 지난 31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이날 포칼 경기에는 휴식 타이밍이었다. 특히나 무릎 부상에서 회복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활용하려는 게 팀의 방침이다.
어쨌든 지동원의 공백이 아쉬웠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29분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극적으로 동점 득점을 만들어냈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에서도 거의 마지막 순간에 결정이 났다. 연장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안은 시점에 미카엘 그레고리치가 수비를 돕다가 핸드볼 파울을 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 페널티킥을 라이프치히의 마르셀 할스텐베르크가 차 넣어 승부를 끝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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