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퇴장 이후 공격수 다 투입하고도 득점 못해 아쉽다."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이 3일 K리그1 5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와 0대0으로 비긴 후 아쉬움을 표했다.
아래는 이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
상주 상무 강팀이다. 오늘 저희가 상대 맞춰서 스리백으로 준비하고 상대 퇴장 이후 포백 전환, 데얀 염기훈 전세진 다 투입하고도 득점 못해 아쉽다.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전환한 후 무실점으로 막은 부분은 안정됐다고 생각한다. 최선 다해줘서고맙다.
-스리백을 가동한 이유?
상주는 3-5-2에서 공격 나갈 때 미드필더 숫자 늘리는 팀이다. 그래서 스리백을 준비했다. 컴비네이션, 볼 소유 좋은 팀이다. 측면 압박 시도했다. 선수들이 상대에게 오픈 찬스를 안내준 것은 수비가 잘했다. 상대가 레드카드 받은 상황에서 찬스를 만드는 부분은 노력해 나가야 한ㄴ다.
-염기훈 프리킥 놓쳤을 때 많이 아쉬워 하셨는데.
염기훈 우리팀의 주장으로서 지난 경기를 많이 소화해서 체력 안배하기 위해 같이 대화 나누고 전반 마치고 투입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 프리킥 보여줬다.골인줄 알았는데 상대 키퍼가 잘 막았다. 아쉽지만, 염기훈 선수가 곧 좋은 득점을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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