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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단 3주만에 수도권은 물론 전국 기준으로도 15%를 돌파한 무서운 상승세의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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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식(김병철 분)이 교도소에 쳐놓은 덫에 빠진 나이제(남궁민 분)는 김상춘(강신일 분) 조직에 의해 치명적인 상해를 입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나이제는 김상춘에게 교도소 밖으로 바로 빼주겠다고 제안했고, 김상춘이 다시 나이제의 손을 잡으며 간신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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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가 태강그룹의 주요 주주인 JH철강 오너의 아들 김석우를 맡았다는 소식은 이재준(최원영 분)과 모이라(진희경 분)측에도 전해졌다. 모이라는 김회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면 나이제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판단했고, 나이제의 진단서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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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가 김석우를 빼내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선민식은 함계장(이현균 분)을 움직여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측에 김석우의 구속정지집행을 주도하는 나이제가 예전 오정희(김정난 분)의 형집행정지를 주도했던 인물임을 알렸다.
나이제가 김석우를 선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나이제가 김석우를 구속집행정지 시키려는 것을 안 한소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선민식의 제보로 나이제를 주목하게 된 정의식이 나이제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남궁민과 선민식의 싸움이 한층 더 복잡해지며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 11, 12회는 오늘(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