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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C' 전현무와 '한류조상단' K-리더스(god 박준형, 젝스키스 은지원, 2NE1 산다라박, 원더걸스 유빈)가 출격해 흥 넘치는 무대를 지원사격할 예정인 가운데, K-리더스 중 한 명인 산다라박이 열띤 녹화를 진행하며 느낀 '케이팝의 해외 인기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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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케이팝과 함께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케이뷰티와 케이패션의 인기"를 꼽았다. 산다라박은 "해외 팬들을 만나 보면 음악 외에도 한국의 뷰티나 패션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한국인들의 헤어 스타일링이나 메이크업 실력이 워낙 뛰어나다. 그 모든 것이 갖춰져서 만들어진 종합예술이 바로 케이팝이기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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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2009년 데뷔였다. 여러 선배님들이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점점 케이팝을 알리던 때였는데, 스케줄은 거의 한국 위주였지만 언젠가부터 해외 스케줄이 대폭 늘어나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그 때는 음악도 한국 시장 위주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은 아예 해외 팬들을 위해 애초에 그들이 따라하고 이해하기 쉬운 노래를 만들어내는 듯하다"고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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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테이지K' 첫 방송을 앞두고 산다라박은 "2NE1이 만일 드림스타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오랜만에 함께 뭉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기도 한다"며 '드림스타'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