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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남궁민은 서서울 교도소 신임 의료과장 나이제 역을, 권나라는 동생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교도소 의료봉사에 자원한 태강병원 정신과 전문의 한소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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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에 대한 한소금의 신뢰가 조금씩 움트며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되려는 찰나, 강렬하게 재등장한 사이코패스 미결수 김석우(이주승 역)가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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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금은 김석우의 폭행 피해자를 자신의 환자로 상담하면서 김석우를 용서할 수 없었고, 김석우 역시 한소금을 증오의 눈으로 바라보며 긴장감을 형성한 바 있어 나이제와 한소금 사이에 어렵게 형성된 공조가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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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금은 휠체어에 앉아있는 김석우를 보고 혼란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나이제는 자신감에 가득 찬 표정이다. 나이제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주승은 실제로 병에 걸린듯한 신체변화를 제대로 표현해내기 위해 일주일간 한끼도 먹지 않고 극한의 체중감량을 시도했다. 촬영현장에서 본 그의 모습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했다"며 "지난 방송에서 몸을 던진 열연을 펼친데 이어 연기를 향한 그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오늘 방송을 꼭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승의 구속집행정지를 두고 남궁민과 권나라가 어떤 입장을 견지할지가 공개될 '닥터 프리즈너' 11, 12회는 오늘(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