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3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촌, 해마루촌, 대성동마을 등 민통선 일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의 공동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민통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일산병원과 공단의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지원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안과 등의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김성우 병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한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국민 누구나 평등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