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FA를 선언했다.
오상진은 지난 3월 YG와의 계약기간 2년이 종료된 후 현재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YG와 오상진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수려한 외모, 화려한 스펙으로 '엄친아', '훈남 아나운서'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끈 오상진은 전현무와 더불어 아나테이너의 대표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지난 2013년 MBC에서 퇴사하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오상진은 최근까지 채널A '보컬플레이', KBS2 '볼빨간 당신' 등에 출연했고 tvN '프리한19'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친정 MBC에서 '#파워매거진'MC를 맡는다.
또 지난달 말에는 결혼 2년만에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소영의 임신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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